이원일·김유진./사진=MBC 제공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셰프 이원일과 김유진 PD가 '그릇 쇼핑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그릇에 대한 확고한 취향 차이를 보였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셰프 이원일과 김유진 PD의 그릇 쇼핑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이들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이원일과 김유진 PD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데이트와 결혼 준비를 하며 일과 사랑을 모두 지키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끌어냈다. 이원일은 김유진 PD의 일터를 찾아 깜짝 이벤트를 선물하며 찐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원일의 버킷리스트였던 '그릇 쇼핑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원일은 출발과 함께 한식 셰프로서 그릇 전문가의 면모를 뿜어냈는데, 김유진 PD와 그릇세트의 수부터 의견차이를 보였다는 전언.

특히 김유진 PD는 "이거는 내 말을 들어줬으면 좋겠어"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여줘 이원일을 당황케 만들었다는 후문.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허재는 "싸울 것 같다"라고 예언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이원일이 김유진 PD를 어깨에 번쩍 들어올린 모습에서는 여전히 장난끼 넘치는 사랑꾼 커플의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이원일이 김유진 PD를 어깨에 번쩍 들어올린 모습도 포착됐다. 여전히 장난끼 넘치는 '사랑꾼'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부럽지'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는다. 이원일·김유진 PD 외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30)·프로그래머 이두희(37), 아나운서 출신 탤런트 최송현(38)·스쿠버다이버 이재한(41) 커플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