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임대료 인하 운동이 전국으로 퍼지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광산구 건물주들도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했다.
17일 광산구에 따르면 송정2동 광산로상가번영회 5명 건물주는 이달부터 6월까지 임대료의 20~30% 인하를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는 세입자수는 9명이다.
건물주들은 임차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기위해 한시적 임대료 인하에 동참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기현 광산로상가번영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상인들을 위해 나섰다"며 "고통분담을 위해 함께 나서준 건물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안기현 광산로상가번영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상인들을 위해 나섰다"며 "고통분담을 위해 함께 나서준 건물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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