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0회 토익(TOEIC) 정기시험이 취소됐다.
YBM 한국토익위원회는 오는 29일 시행 예정인 제400회 토익 정기시험을 취소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9일과 지난 15일 시험에 이어 세번째 취소다.
토익위원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상황이 계속되고 개학이 다음달 6일로 연기되면서 학교 시설을 시험장으로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토익위원회는 시험 접수자에게 시험에 접수할 수 있는 응시권 발급 또는 환불 조치를 이룰 예정이다.
토익위원회는 "응시 기회를 갖지 못한 수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4월12일, 26일 시험 일정 외에 추가로 5월3일 시험을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추가시험 접수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성적은 5월14일 오전 6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추가되는 시험 시행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