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 외식, 유통 등 서비스업과 해외 원자재·부품 조달 및 수출 애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업체 등 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2400억원의 중소기업지원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대상 업종은 교육, 보건·사회복지, 개인 서비스업 등 서비스업 전체로 확대하고 농림어업도 지원대상 업종에 추가했다.다만 금융 및 보험업,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국가 및 외국기관, 유흥주점,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 무도장 운영업은 제외된다.
또한 은행들이 신용도가 낮은 중소기업(6~10등급) 및 자영업자에 대한 대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취급할 수 있도록 저신용 업체들에 대한 지원비율을 50%에서 75%로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