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는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은행연합회장, 8개 은행장이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만나 주식시장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증권시장 안정펀드와 관련해서는 참석자들은 “주식시장 안정과 발전은 경제심리 안정, 기업가치 유지와 제고, 국민 자산증식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공감했다.
또 “은행은 금융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고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주식시장 안정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금융위는 전했다. 이어 “자금 소진 추이를 봐가며 확대가 필요한 경우 증액에 적극 협조하는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주식시장의 과도한 불안이 실물경제와 경제 심리를 위축시키지 않도록 금융권이 공동 출자하는 증권시장안정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주식시장의 과도한 불안이 실물경제와 경제 심리를 위축시키지 않도록 금융권이 공동 출자하는 증권시장안정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는 증권협회와 증권선물거래소, 증권예탁결제원, 자산운용협회 등 4개 기관이 5150억원의 증시안전기금을 조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