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형 교육지원사업은 그동안 획일화된 방식으로 전개해오던 교육경비보조금 지원방식에서 벗어나 시가 그동안 고민해오던 과제와 사업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재능과 창의력을 살리는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가 올해 전개할 교육분야는 ▲도심간 교육격차 해소 ▲진로체험 활성화 ▲진학률 향상 ▲미래융합형인재육성 ▲글로컬(Glocal)인재육성▲독서교육활성화 ▲위기대처능력향상 등 총 7개 분야로 각 분야별 세부사업들을 세워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원도심과 신도심 간 대두되는 과제 중 하나인 교육격차의 해소를 위해 시설환경이 열악한 원도심 학교를 대상으로 스마트 미래교실을 구축해 VR, AI, 드론 등 4차 산업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학교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진학상담전문가와의 1대1 진학설계, 자기소개서 피드백 등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실시하고, 2021 수시전형 대비 모의면접을 실시함으로써 시의 진학률 향상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상호 시장은“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새로운 하남형 교육사업의 중심이 되어 마음껏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학생과 시민이 공감하는 맞춤형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