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세종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가재마을 12단지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정부청사관리본부에 근무하는 공무직 직원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에서는 현재까지 모두 4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미화 공무직 직원인 이번 확진자는 28명의 집단 감염이 발생한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5동 4층에서 근무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는 지난 13일까지 출근한 후 14일 장염 증상으로 병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다가 이후 가래와 기침 등 의심 증상이 보이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시는 지난 12일 해양수산부 직원들의 14명 집단 발병으로 하루 최고 정점을 찍은 뒤 안정세를 보였지만 17일 이후 5일 만에 다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세종시 관계자는 “접촉자와 확진자의 동선 등은 조사 중이며 세부사항은 추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