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텔레그램 N번방 성폭력 처벌 강화’를 위한 긴급 간담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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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진선미 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간담회는 아동성착취물이 포함된 불법촬영물 제작·유포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텔레그램 N번방의 범죄와 관련된 신종 디지털 성범죄 근절과 단속 및 처벌 강화, 피해자 지원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라고 밝히며 이같은 내용이 담긴 포스터를 게시했다.
이어 그는 "텔레그램 N번방 범죄는 대표적 예일 뿐 유사범죄는 현재진행형이다.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입법적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여 이와 유사한 범죄가 생기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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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번 간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일반인 참석은 어렵다고 말했다.
이 간담회에는 'N번방 사건'을 표면으로 드러낸 국민일보 특별취재팀 기자를 비롯해 서지현 법무부 양성평등정책 특별자문관, 차인순 여성가족위원회 수석 전문의원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