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장남감 수리 센터 개소식 모습/사진 제공=남동구
인천 남동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직접 운영 중인 ‘남동구 장난감 수리센터’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1일 문을 연 장난감 수리센터는 2월 말까지 1506명의 방문객이 방문해 의뢰한 2815건의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했다.

남동구청은 12월부터 남동구 보건소 1층 입구에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수거함을 설치해 지역 주민들이 고장난 장난감의 수리를 맡기고 수리가 된 장난감도 이곳을 통해 찾아갈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전국 지자체 최초의 장난감 무료 수리센터는 일자리 창출, 보육서비스 제공, 부모들의 경제적 비용절감을 가능케 하는‘일거양득’의 사업으로 인기가 높다”면서 “앞으로도 서비스 질을 향상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