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500선을 회복하면서 상한가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다.
26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12포인트(1.41%) 오른 512.81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기업중 13개 기업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며, 20% 이상 급등 기업까지 합치면 27개로 나타났다.
세보엠이씨, 크루셜텍, 세미콘라이트, SW인베스트먼트, 현진소재, 제낙스, 우노앤컴퍼니, 코아시아, 이노와이즈, 퓨전, 코센, 지엘팜텍, EDGC가 장 시작후 상한가를 보이고 있다.
SV인베스트먼트의 경우, 지분 9.29%를 보유한 아뮨메드의 코로나19 치료승인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한 씨젠은 상한가는 아니지만, 26.45% 급승세를 보이며 2거래일째 상승 중이다.
코스닥 기업은 총 905개 기업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고, 351개 기업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장중 1700선을 복귀한 코스피에선 1개 기업만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체시스는 자동차 현가장치 시스템 및 섀시 부품 전문 제조업체다. 20% 이상 급등 코스피 기업은 파미셀과 진에어까지 총 3개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