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일일 확진자 수가 하루만에 다시 100명대로 상승했다. 누적 사망자도 162명으로 늘어났다.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총 125명이었다.
신규 확진자는 28일 146명, 29일 105명을 기록한 후 30일에는 78명으로 3일 만에 100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하지만 하루 만에 다시 100명대로 올라섰다. 총 누적 확진자는 9786명이다.
신규 확진자 125명이 발생한 지역은 대구 60명, 서울 24명, 경기 13명, 인천 6명, 경북 2명, 대전 2명, 부산 1명, 경남 1명이며 검역과정에서 1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지역별 총 확진자는 ▲대구 6684명 ▲경북 1300명 ▲경기 476명 ▲서울 450명 ▲충남 128명 ▲부산 119명 ▲경남 96명 ▲인천 64명 ▲세종 46명 ▲충북 44명 ▲울산 39명 ▲강원 36명 ▲대전 36명 ▲광주 20명 ▲전북 13명 ▲전남 9명 ▲제주 9명 ▲검역과정 217명 등이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의사)환자 수는 41만564명이며 그중 38만3886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를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6892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