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하대는 31일 코로나19 극복 ‘인하 함께 나눔’ 장학금 모금 운동으로 모인 1억2천만 원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137명에게 전달했다./사진제공=인하대
인천 인하대는 코로나19 극복 ‘인하 함께 나눔’ 장학금 모금 운동으로 모인 1억2000만원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137명에게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인하대는 지난 22일 1차 장학금 신청을 받아 지원자 160여 명 중 서류상 문제없는 이들을 모두 선발했다. 장학금은 학생 상황에 따라 월 1회 혹은 이달과 다음 달 두 차례에 걸쳐 한 번에 20만 원씩 지원한다.

다음 달 중 2차 신청을 받으며, 2차 장학금은 다음 달 8일 신청받아 23일 같은 규모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일정 소득분위 이하 학생 중 최근 ‘코로나19’로 갑작스럽게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된 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