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 연출 윤상호)는 운명을 읽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명리를 무기로 활용하는 주인공의 아름다운 도전과 애절한 사랑, 그리고 그와 그의 사랑을 위협하는 킹메이커들과 펼치는 왕위쟁탈전을 담은 드라마다.
박시후, 고성희, 전광렬, 성혁, 김승수 등이 출연하며 김주령은 극 중 배오개 마을 주막의 주모를 연기한다. 그는 최천중(박시후)과 이봉련(고성희)의 쉼터이자 아지트인 주막에서 그들에게 조언과 일침을 던지는 인물이다.
김주령은 연극 무대를 바탕으로 탄탄히 연기 내공을 쌓았으며 드라마 '바벨', '드라마 스테이지-귀피를 흘리는 여자', 'SKY캐슬', '오늘의 탐정', '미스터 션샤인'등에서 얼굴을 알렸다.
한편 '바람과 구름과 비'는 오는 5월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