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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릴리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릴리는 긴 머리카락과 하늘거리는 의상을 입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연출했다. 

리리는 예명을 지을 때 본명은 너무 흔하고 내가 가진 색깔이 어떤 것인지 잘 몰라서 어떻게 지을지 한참을 고민했다며 하얀색에는 어떤 색깔을 칠해도 그 색깔이 표현되기 때문에 백합이라는 뜻의 릴리(Lily)를 이름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릴리는 현재 원래 있던 소속사를 나와 홀로서기를 하며 앨범을 준비 중이다. 그는 소속사를 나와 혼자서 모든 것을 준비하려니 생각보다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보고 있다며 열정을 보였다.

그리고 그동안 불렀던 노래 중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로는 4월7일에 발매될 노래인 '연분홍(Powder pink)'이 최애곡이 될 예정이고 지금까지 불렀던 노래 중에서는 가장 처음 냈던 앨범인 'Twenty'와 반응이 좋았던 노래인 '괜찮아지면 안 돼'라는 두 곡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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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걸그룹 모모랜드의 보컬 트레이너이자 보컬 디렉터로 활동했던 그는 멤버 낸시가 너무 예뻐서 기억에 남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같은 그룹의 멤버 주이는 그가 봤던 연습생 중 가장 연습을 열심히 하는 멤버로 기억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금은 모모랜드의 보컬 트레이너가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봐왔던 걸그룹이라 아직도 애정이 많이 남고 앞으로도 잘되길 바란다고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