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17분 기준으로 EDGC는 전일대비 4.04% 상승한 1만545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신상철 EDGC 대표는 "솔젠트는 국내 기업 최초로 지난 3월22일 FDA에 자체 개발한 진단시약을 허가 신청했다"며 "현재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급 상황인 만큼, FDA 설립 역사상 최단 심사기간을 거쳐 2분기 초중순쯤 허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FDA에 긴급사용 승인이 아닌 정식허가 신청을 한 국내 진단시약 기업은 솔젠트가 최초다.
보통 의료기기는 허가 신청이 이뤄지면, FDA로부터 수개월 간 검토가 진행된 뒤 승인 여부가 난다. 하지만 솔젠트측은 최근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빠른 시일 내로 허가여부가 나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