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꽃샘추위가 찾아온 17일 오전 대구 도심에서 잔뜩 움츠린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사진=공정식 뉴스1 기자
오늘(6일)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다소 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일부 중부내륙은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지만 낮부터는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추위가 풀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3도 ▲수원 16도 ▲춘천 19도 ▲강릉 16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9도 ▲부산 17도 ▲제주 15도다.

기상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다음 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일부 내륙에는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