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줄고있다. /사진=로이터

스페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지난 5일(현지시간) 하루 674명 증가하며 둔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영국 매체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내 사망자 수는 지난 4일 809명을 기록했다가 이날 이같이 감소했다. 이는 2일 최악의 기록이었던 950명을 훨씬 밑도는 수치다.

스페인의 누적 사망자 수는 4일 1만2418명에서 5일 1만3092명으로 늘었다. 전체 확진자 수는 4일 12만4736명에서 이날 13만759명으로 증가했다.


스페인 보건부는 "이들 자료는 코로나19 확산세의 둔화를 확인시켜준다"면서 "봉쇄 정책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