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6일 시민들의 공익활동 증진 및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해 총 (9억 9,900만원) 규모의 ‘2020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으로 75개 사업을 선정했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시민들의 공익활동 증진 및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해 총 9억9900만원 규모의 ‘2020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으로 75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9일까지 20여일에 걸쳐 진행한 공모에 총 135개 단체가 18억8500만원에 이르는 보조금을 신청했으며 지난 3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에 걸쳐 구체적 사업 선정을 위한 공익사업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선정결과는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단체들은 이후 별도 일정에 따라 세부사업실행계획서를 제출하고 최종 사업계획 확정 시 오는 4월말을 전후하여 보조금을 교부받을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공익활동단체들의 자율적 활동을 보장하는 동시에 시정의 보완‧상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각 단체 및 사업부서들과 긴밀하게 협조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