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일가족 3명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5일) 오후 4시33분쯤 동구의 한 아파트 바닥에 누워 있던 일가족 4명을 가족의 지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40대 가장인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A씨의 중학생 아들과 70대 어머니는 숨진 채 발견됐다. 40대 아내 B씨도 사망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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