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규제 강화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발 경제위기 우려로 상가 공실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가의 컨설팅이 진행된다.
8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상가 공실 예방 및 해소를 위해 ‘4월 임대 대행 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공실을 예방하거나 해소 방안을 찾는 시행사,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서비스는 시행사(공급자)와 임차인이 직접 만나 상권, 입지 및 창업 지원 정보를 공유하고 공실을 해결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공실 증가 원인은 경기 영향뿐 아니라 공급자와 수요자 간 심적, 물리적 조건을 해결하지 못해서 비롯된다”며 “무엇보다 공급자의 적극적인 역할이 공실을 예방하고 해소하는 데 중요하기 때문에 임대대행 컨설팅서비스는 이 부분에 역점을 두고 문제 해결점을 찾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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