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만 활용하면 누구라도 쉽게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학부모와의 소통을 위한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부모들로부터 휴업 기간 중 학부모와 학생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원격수업과 관련된 ▲학사운영 ▲학습방법 ▲평가방안 등 궁금해했던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수능 모의 평가 및 수시 전형과 같은 대학 입시 관련 문제와 특성화고 학생의 실습 과목 수업 운영 등 고3 자녀 학부모의 고민에 대하여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도 교육감은 “단계적 온라인 개학에 맞추어 우리 교육청에서는 스마트기기 지원, 컨텐츠 개발 등 다각적인 방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청 마을교육지원단 관계자는 “14일에 예정된 2차 간담회에는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학부모들을 초대하여 개학 준비 과정과 자녀 돌봄을 위한 대책 등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