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8일 하나로마트 남악점에서 차량 이용  및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드라이브 스루 (drive-thru) 판매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쇼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와 코로나19로 학교급식 등의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예약제에 따라 판매 시작 30분만에 200박스가 매진됐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 생산농가를 돕기 위한 이번 행사가 농가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렸으면 좋겠다”면서 “어려운 시기에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농협은 지난 3월부터 친환경농산물 공동구매 캠페인을 추진해 유관기관 등에 7000여개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제작해 공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