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일본 '스포츠호치' 등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후쿠시마 J빌리지에 전시된 성화를 일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도쿄올림픽 성화는 지난달 9일(이하 현지시간) 그리스에서 채화해 20일 일본에 도착했다. 이후 미야기, 이와테, 후쿠시마를 순회했으나 도쿄올림픽이 1년 뒤로 미뤄지면서 성화 릴레이도 덩달아 중단됐다.
이후 성화는 J빌리지에 일반을 대상으로 공개됐지만 조직위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결국 방침을 전환했다.
도쿄올림픽은 오는 2021년 7월23일부터 8월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