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약 5만명 급증했다. /사진=로이터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약 5만명 급증했다. 미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9일 오전 6시(한국시간 기준) 세계적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트에 따르면 미국 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4만7458명 증가해 총 44만7793명이다.

일일 확진자가 4만명을 넘어선 것은 통계 낸 이후 처음이다. 그동안 미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만명 규모였다.


미국 내 확진자는 총 45만여명으로 압도적 세계 1위다. 스페인 14만6824명, 이탈리아 13만9422명, 프랑스 11만2950명, 독일 11만2113명, 중국 8만여명 등 순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744명 늘어 총 1만458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증가세는 전일보다 둔화됐다. 전날에는 사망자가 2000명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