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20일부터 31일까지 형성지원, 활동지원, 서로잇기 및 우리사이를터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 공모에는 총 54개의 신청서가 접수됐다.
이에 구는 전문가로 구성된 마을만들기 위원회와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총 37개의 단체를 엄선했다. 선정단체에는 사업에 필요한 보조금 지원과 함께 투명한 집행을 위한 회계교육, 역량강화 교육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구청 마을자치과 관계자는 “이번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을 통해 마을의 자치기능이 강화되고 건강한 마을 공동체가 형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