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갑 후보인 송갑석 의원은 9일 ‘4차 산업 중심 광주’ 실현을 위해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경제자유구역 제조벤처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송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친환경 공기산업과 제조벤처 혁신 클러스터 등 첨단 산업을 육성해 지역의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겠다"며 "첨단 혁신 산업을 중심으로 광주의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으로 미세먼지와 공장 배출 가스 등 공기오염에 대응하고 R&D와 친환경공기산업 종합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인증, 평가, 기업 실증을 지원하겠다"며 "섬유, 신소재, 정밀기계, 전자부품 등 후방 생태계 산업의 광주 집적화를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또 "AI 인공지능을 접목한 스마트 제조·벤처 혁신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할 것"이라며 "광주 경제자유구역에 에너지 밸리를 조성해 친환경 전기·수소 자동차의 제조·기술개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 의원은 지난달 30일 규제 프리존과 규제샌드박스 도입, 한전 빅데이터센터 광주 이전 등 ‘4차 산업 중심 광주’ 실현을 위한 1차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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