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부부의 세계' 5회는 14.676%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4회가 기록한 14.0%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부부의 세계'의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이는 이날 방송된 금토드라마 중 시청률 1위에도 해당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선우(김희애 분)가 여병규(이경영 분)와 엄효정(김선경 분) 집에 남편 이태오(박해준 분)와 함께 찾아갔다가 여다경(한소희 분)을 만나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긴장감이 흘렀다.
지선우는 식사 도중 이들 부부에게 이태오와 여다경이 불륜 관계라는 사실과 더불어 여다경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폭로하고, 이후 분노한 이태오에게 손제혁(김영민 분)과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까지 밝히는 등 파국을 안긴 빠른 전개가 이어져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금토드라마 중 SBS '하이에나'는 11.1%와 12.1%를 각각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