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도곡동 캠코타워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개막일 등 세부 일정을 조율한다.
앞서 KBO 실행위원회는 지난 주 회의를 통해 오는 21일 연습경기를 시작하고 5월 초 개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연일 두자릿수대를 기록하는 등 상황이 호전된 데 따른 것이다.
KBO는 추가적인 변수가 없는 한은 계획대로 기존 일정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열리는 이사회는 지난 실행위에서 논의된 사항을 최종 결정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또 올스타전을 건너뛰고 전-후반기 사이 휴식기를 없애며 포스트시즌을 축소하는 등의 방안이 이날 이사회에서 논의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