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처된 사진에는 "전소민이 '런닝맨'에 있다. 온 가족이 그날 저주를 받았다", "전소민, '런닝맨'에서 나가라", "전소민을 '런닝맨'에서 퇴장 시키거나 가족이 매일 저주를 받아라" 등 섬뜩한 저주가 담겨 있었다.
상대방은 현재 계정을 삭제한 상태. 전소민은 '런닝맨'을 통해 해외 팬들의 악플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전소민은 지난달 30일 SBS '런닝맨' 촬영 중에 컨디션 이상으로 촬영을 중단하고 병원을 찾았다. 당시 전소민의 소속사는 “의료진 진단에 따라 한 달 정도 치료와 휴식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에서 전소민은 '런닝맨' 오프닝에 참석했지만 이후 등장하지 않았다. 유재석은 "소민이가 몸이 안 좋았었는데 옆에 병원을 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