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재대본에 따르면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9일까지 행정명령 기간 중에 관리하고 있는 주관부서와 지원부서 매칭 공무원 700여명이 행정명령대상 9836개소를 대상으로 2회 현장점검과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모범업소를 선정하고 지원부서 매칭 공무원과 함께 모범업소 인증스티커 부착과 손소독제를 전달한다.
이를 통해 선정 된 모범업소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는 이미지 제고로 이용률을 높혀 다른 업체들도 자발적으로 준수사항 이행에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행정명령 8개 항목 준수가 낯설고 불편할 지라도 함께 이행해 나간다면 언제든 안전하고 건강한 구리시를 만들 수 있다”며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재대본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등 1만447개소를 대상으로 영업주와 이용자 예방 준수사항에 관한 행정명령을 내린데 이어 정부의‘고강도 거리두기’연장 방침에 따라 9836개소에 대해서는 오는 19일까지 2차 행정명령을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