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이 4·15 총선인 15일 오전 부인 김건희씨와 동행하지 않은 채 투표를 마쳤다. /사진=뉴스1
윤석열 검찰총장이 4·15 총선인 15일 오전 부인 김건희씨와 동행하지 않은 채 투표를 마쳤다.
윤 총장은 이날 오전 9시20분쯤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한표를 행사했다.

트레이닝복 바지에 회색 패딩을 입고 마스크를 쓴 채 나타난 윤 총장. 그의 모습을 단독 포착한 '뉴스1'은 윤 총장이 일행 한 명과 투표소에 도착해 투표를 마친 뒤 함께 나갔다고 전했다.

윤 총장은 이날 투표소 내에 길게 늘어선 대기 줄에서 순서를 기다리다 신분 확인을 할 때만 마스크를 벗었다. /사진=뉴스1
윤 총장은 투표소 내에 길게 늘어선 대기 줄에서 순서를 기다리다 신분 확인을 할 때만 마스크를 벗었다. 

제21대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330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 국민은 누구나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명서를 지참해 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