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새벽 1시27분 기준, 경기 고양시갑(개표율 69.5%)에서는 심상정 후보가 38.6%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이경환 미래통합당 후보(34.9%), 3위는 문명순 더불어민주당 후보(25.8%)다.
심 후보는 당석이 유력해진 후 "제가 시작한 덕양의 변화를 또 맡겨주셔서 책임을 지고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덕양시민 여러분, 그 어느 때보다도 고심이 깊으셨을 텐데 저 심상정을 믿고 지켜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좋은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심 후보는 "코로나19라는 민생위기, 경제위기에서 서민의 편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 드리겠다"며 "승리한 것은 지지자 여러분의 정말 열정적인 선거운동 덕분이다.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