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제6회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제1차 시험을 7월18일, 제2차 시험은 10월31일에 서울 지역에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험 일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위기상황에 따라 예년 일정보다 1개월 늦춰졌다. 국토부는 앞으로 감염증 동향에 따라 추가 조정도 별도 검토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5월4일부터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응시자격, 시험출제 과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격시험 시행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축물에너지평가사는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인증평가, 그린리모델링사업 등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한 전문자격으로 매년 건물에너지에 대한 건축, 기계, 전기, 신재생 분야의 이론 및 실무지식 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구체적인 시험일정 및 장소 등은 국토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평가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