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이 의료진 무료 수송 등을 위한 정기 항공편 및 화물기 운항에 나선다. /사진=비엣젯항공
베트남 저비용항공사 비엣젯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항공기 운항에 나선다. 16일 비엣젯항공에 따르면 이날부터 생필품 공급을 위한 정기 항공편과 의료 장비 수송을 위한 화물기 운항을 시작한다.
비엣젯항공은 베트남 민간항공국(CAAV)의 방침에 따라 하노이-다낭, 호치민-다낭노선을 하루 1회 왕복하는 정기 항공편을 운행한다. 하노이~호치민노선은 하루 2회 운항으로 늘린다.

정기 항공편 외에도 매일 10여편의 화물기로 전염병 예방을 지원하기 위한 의료 물자와 장비를 무료 수송하고, 의료진을 위한 무료 교통편도 운항할 예정이다.


베트남 민간항공국 방침에 따라 변경되는 비엣젯항공의 항공편 운항 일정은 비엣젯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