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취업자 수는 전년대비 1만6000여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3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고용률은 58.2%로 전년동월대비 1.0%포인트 하락했다.취업자는 73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000명(-1.2%) 감소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농림어업 7000명(71.0%), ▲도소매·숙박음식업 9000명 (6.3%) 증가했으나,▲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1만9000명(-5.8%), ▲건설업 3000명(-4.3%), ▲제조업1000명(-1.2%) 등에서 감소했다.
실업자는 3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6.6%) 감소했고,실업률은 3.8%로 전년동월대비 0.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62.8%로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96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000명(-0.7%) 감소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5000명(1.5%), ▲건설업 3000명(4.1%) 등에서 증가했으나, ▲전기·운수·통신·금융업 8000명(-9.6%), ▲제조업 6000명(-5.8%) 등에서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000명(-14.8%) 감소했고, 실업률은 2.6%로 전년동월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