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옥션·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15년 연속 성장과 수익성을 달성했다.
이베이코리아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7% 성장한 615억원, 매출은 수수료 기준 12% 증가한 1조954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베이코리아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7% 성장한 615억원, 매출은 수수료 기준 12% 증가한 1조954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커머스업계에서 회사가 물품을 매입하면 매출로 잡히는 '매입매출' 기준이 아닌 오픈마켓 '수수료'를 기준으로 매출이 1조원을 돌파한 건 이베이코리아가 처음이다. 대부분의 이커머스업체들은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실적 상승의 배경으로 결제, 배송, 멤버십, 초대형 할인행사까지 쇼핑 경험의 전영역을 포괄하는 고객경험 브랜드 '스마일' 시리즈의 성공적인 안착을 꼽았다.
이베이코리아는 유료 회원제 멤버십인 '스마일클럽'을 통해 고객 충성도를 확보했다. 스마일클럽은 국내 이커머스 최초로 유료회원 200만명을 넘겼다.
구매고객 배송 경험을 다각화하고 택배기사의 수고를 덜기 위해 편의점, 대학교, 병원 등에 집중 설치한 무인택배함 '스마일박스'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언택트) 배송시대를 맞아 활성화되고 있다.
쇼핑특화 간편결제인 '스마일페이'는 구매고객 결제를 한번에 가능하게 하고 파트너사를 늘려 시장을 확대했다. 스마일페이는 2020년 3월 기준 가입자수 1450만명을 넘어서며 선도적인 결제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이커머스 최대 쇼핑축제인 빅스마일데이가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돌파하는 등 연속 성공한 점도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구매고객 배송 경험을 다각화하고 택배기사의 수고를 덜기 위해 편의점, 대학교, 병원 등에 집중 설치한 무인택배함 '스마일박스'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언택트) 배송시대를 맞아 활성화되고 있다.
쇼핑특화 간편결제인 '스마일페이'는 구매고객 결제를 한번에 가능하게 하고 파트너사를 늘려 시장을 확대했다. 스마일페이는 2020년 3월 기준 가입자수 1450만명을 넘어서며 선도적인 결제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이커머스 최대 쇼핑축제인 빅스마일데이가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돌파하는 등 연속 성공한 점도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