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사진=로이터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재정 위기에 직면한 FC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를 비롯한 단 3명을 제외하고 모두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눈길을 끈다.
18일(한국시간) ESPN에 따르면 여름 이적시장에서 안전한 선수는 메시, 테어 슈테겐, 프랭키 데용 등 단 3명뿐이다.

메시는 FC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명이며 슈테켄은 팀의 주전 골키퍼, 미드필더 데용은 팀의 미래로 평가 받는다.


ESPN은 “FC바르셀로나 내부에서는 여름 팀 개편을 위해 여러 선수가 팀을 떠나거나 트레이드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FC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네이마르(PSG)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를 영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ESPN은 “이상적으로는 두 선수 모두 영입하고 싶겠지만 FC바르셀로나로서는 두 선수 중 한 명만 선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