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알토 네트웍스가 클라우드제닉스 인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팔로알토 네트웍스
사이버 보안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소프트웨어 정의 WAN 솔루션 업체인 클라우드제닉스 인수를 완료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달 21일 클라우드제닉스 인수를 결정한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구매 가격 조정을 제외하고 약 4억2000만달러(약 5191억원)의 현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우드제닉스 공동 창업자인 쿠마 라마찬드란, 마니 라마사미, 벤카타라만 아난드가 팔로 알토 네트워크스에 합류하기로 합의했다.

니케시 아로라 팔로알토 네트웍스 회장 겸 CEO는 “클라우드제닉스를 팔로알토 네트웍스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오늘날 클라우드 규모의 분산 환경에서 기업이 보안 태세를 어떻게 전환해야 하는지 클라우드제닉스가 보여줬다. 이번 인수로 네트워크 및 보안 혁신을 거듭해 업계 전반에서 시너지를 거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클라우드제닉스 인수로 클라우드 관리 SD-WAN 솔루션을 통합하고 종합 보안 액세스 서비스 에지(SASE) 플랫폼인 ‘팔로알토 네트웍스 프리즈마 액세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