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화폐 동백전 이용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한 부산병무청 직원들./사진=부산병무청
부산병무청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해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가입 및 이용 활성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동백전은 부산지역 소상공인과 시민, 전통시장이 함께 상생협력하며 소비의 선순환을 통한 지역 경제를 활성하고자 발행한 지역화폐로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착한 소비 활동으로 동백전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동백전 이용자에게는 결제 금액의 최대 10%까지 캐시백이 즉시 적립되고 연말정산시 30~60%의 소득공제 혜택도 주어진다.


부산병무청은 직원과 가족들의 자율적인 동참으로 130명이 동백전 카드를 발급 받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지인, 친지 등으로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철 청장은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