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파이낸셜과 경남바이오파마가 바이오위더스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진단시약 공동개발에 착수했다./사진=이미지투데이
라이브파이낸셜과 경남바이오파마가 바이오위더스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진단시약 공동개발에 착수했다.
라이브파이낸셜과 경남바이오파마는 바이오위더스와 코로나19가 점차 변이를 일으키는 만큼 변종 코로나19에 대한 진단검사 시약 공동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개발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치사율 및 전파력이 각국마다 다르게 나타난 것은 수많은 '돌연변이'가 발생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제기돼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소요되는 노력이 한순간에 무력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국내에서도 완치 후 재양성 판정을 받는 재확진자가 속출하면서 '변이'로 인한 코로나19에 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중국 우한 폐쇄를 처음 제안한 중국 저장대 리란주안 전염병학 교수 연구팀이 항저우 코로나19 환자 11명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의 돌연변이가 또다시 변이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국 국립생물정보센터도 코로나19가 20일까지 전세계적으로 1만가지 넘는 바이러스 변이를 일으킨 것으로 추산되며 이중 4300여개가 돌연변이인 것으로 확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가별로 공개된 코로나19의 유전정보를 대조 분석해 차이 나는 변이를 파악한 후 기존의 타깃 부위와 다른 변이를 타깃으로 한 다중 타깃을 선정하고 유전자에 특이적인 프라이머(Primer)와 프로브(Probe)를 디자인하고 변이를 가장 잘 검출해낼 수 있는 군을 선정 후 진단 검사 시약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오위더스는 국내 진단분야 권위자로 ‘씨젠’과 ‘바이오세움’ 연구소장을 역임한 권오중 박사가 대표로 있다. KGMP와 ISO 9001, ISO 3485 등 유전자검사기관 인증서 및 자체 개발한 유전자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바이오위더스는 조직적합성, Multiplex 성매개체 진단 시약의 시장 점유율 1위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