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300명을 넘어섰다. /사진=로이터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300명을 넘어섰다. 일본 정부가 긴급사태를 전국으로 확대하며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확산 속도를 제어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22일 NHK와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50분 기준 35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일본 내 코로나19 누적 환진자는 1만2606명으로 조사됐다. 사망자는 총 307명이다.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를 붙이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 환진자는 전날 기준 236명이다. 완치해 퇴원한 인원은 총 2001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사태 1개월 연장을 논의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골든위크’ 기간인 오는 5월6일까지 주민들의 외출자제와 재택근무, 비필수 상점 휴업 등을 권고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