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PD가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논란에 그의 예비신랑인 이원일 셰프가 '편스토랑'에서 잠정 하차했다. /사진=MBC 제공
김유진PD가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논란에 그의 예비신랑인 이원일 셰프가 '편스토랑'에서 잠정 하차했다.
이원일의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원일 셰프와 예비 신부인 김유진PD 관련한 일로 많은 분께 불편함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이원일 셰프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KBS 2TV '편스토랑' MC 출연을 잠정적 중단하기로 결정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원일 셰프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신 김유진PD와 오는 8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 중이었다.

김유진PD가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논란에 그의 예비신랑인 이원일 셰프가 '편스토랑'에서 잠정 하차했다. /사진=P&B엔터테인먼트 제공
앞서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유진PD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의 글이 올라왔다.
김유진PD는 전날(22일) 이원일 셰프 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우선 저와 관련된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하여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며 "사실 여부를 떠나 저의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오랜 시간 동안 아픔을 잊지 못한 피해자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고 사과했다.


이어 "지금은 저의 해명보다 상처받은 분께 사과가 우선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직접 연락드려 사죄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