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운영)가 2020년도 서울 성북구의 '위기가정전문상담'프로그램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위기가정전문상담 사업은 성북구에서 2015년부터 6년째 진행되고 있다. 다문화가정·위기가정 등에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족문제의 사전 예방과 해결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이혼 위기·가족 간 갈등·가정폭력·자녀 일탈·자살 등 여러 위기에 놓여있는 가정에 협력 상담기관과 협력하여 전문심리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부부·가족 간 갈등 완화·해소를 돕는다.

이와 관련하여 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협력 상담기관과 함께 관내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전문심리상담을 제공하는'위기가정전문상담'프로그램 참여가정을 신청접수 중이다. 신청기간은 4월 ~ 8월말까지이며, 자세한 내용 문의 및 신청은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