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턴의 모이스 킨(20)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어기고 댄스파티를 벌여 논란을 자초했다. 구단은 벌금 16만파운드(약 2억4000만원)를 부과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에버턴 구단은 정부 지침을 어기고 본인의 아파트에서 댄스파티를 한 킨에게 2주 주급에 해당하는 약 16만파운드의 벌금을 부과했다.
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본인의 집에서 댄스파티를 했다. 특히 파티 장면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재해 구설에 올랐다.
에버턴은 “킨의 행동은 어떤 이유로도 납득될 수 없다”며 유감을 표했다.
킨은 지난해 8월 유벤투스(이탈리아)에서 에버턴으로 이적한 신예 공격수다. 이번 시즌 리그 22경기에서 1골을 넣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