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구매친환경마켓포스터/사진=광주 광산구청
광주광역시 광산구 민관산학 대표자 협의체인 광산경제백신회의는 오는 29일과 내달 7일 오후2~6시 남부대학교에서 차를 타고 물건을 사는 승차구매 방식의 '친환경 로컬마켓 특별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학교·단체 급식의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산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판로가 막힌 제철 농산물과 신선한 축산물 소비 진작이 목표다.
기획전에서는 3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축산물 꾸러미를 2만원에 판매한다. 꾸러미 안에는 유기농 쌈채소·감자·토마토·참다래, 한우 사골국 등이 담길 예정이며 현장에서는 한우와 돼지고기도 판매한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현장 구매 시민들의 구매 편의를 위해 최단 거리의 차량 이동 동선을 마련해 제공한다.


농축산물 꾸러미는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로 선 주문할 수 있고 결재는 온누리상품권, 상생카드, 현금, 신용카드 등으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