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엔씨소프트는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 ‘The Next Chronicle’을 통해 29일 진행하는 ‘크로니클 II 베오라의 유적’ 콘텐츠를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업데이트를 통해 서버 경계를 넘은 대규모 전장 ‘월드 서버 던전’을 선보인다. 월드 서버 던전은 같은 이름의 10개 서버에 속한 이용자가 하나의 전장에서 만나 경쟁하는 콘텐츠다.
리니지2M의 첫번째 월드 서버 던전은 ‘베오라의 유적’이다. 베오라의 유적은 바람의 제단, 물의 제단, 대지의 제단, 어둠의 제단, 셀리호든의 봉인터 등 각기 다른 속성의 전장으로 구성됐다. 최종 보스 몬스터 ‘셀리호든’은 불 속성의 전장 ‘셀리호든의 봉인터’에서 등장한다.
베오라의 유적에서는 전설 등급 장비(장갑, 벨트, 목걸이 등)와 공성전에 활용될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오는 6월 중에 ‘크로니클 III 풍요의 시대’ 업데이트를 준비중인 엔씨소프트는 해당 시점에 ‘아덴’ 영지, ‘오만의 탑’ 던전, 보스 ‘바이움’, 공성전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다음달 6일부터 2차 서버 이전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130개 서버 중 원하는 곳을 골라 사용 중인 캐릭터 정보와 보유 아이템을 이전해 플레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