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이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대회를 진행한다.
푸르덴셜생명의 재단법인인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제22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과 한국중등교장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국내의 우수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해 격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대회는 지난 1999년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로 현재까지 22년 동안 총 13만8000여명이 참여해 2만3000여건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사례가 응모됐다. 이 중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나눔 가치를 실현한 총 5728건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참가를 원하는 중·고등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청소년은 개인 또는 단체로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6월 5일까지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응모된 사례는 중앙예비심사, 지역심사, 중앙면접심사 등 총 3단계의 심사 과정을 거쳐, 교육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행정안전부 등 ▲장관상(8건) ▲금상(2건) ▲은상(30건) ▲동상(40건)으로 선정한다. ‘제22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은 오는 9월에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본 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청소년 봉사자들의 사례를 모아 공유함으로써 국내 청소년 봉사활동이 활성화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친 다양한 청소년들을 적극 격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