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1차로 선정된 마이송금은 계좌에 잔액이 없어도 신용카드로 개인간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다. 체크카드의 경우 통장 잔액에서 즉시 차감되며 디지털 결제 플랫폼인 신한페이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1일 서비스 오픈 후 일평균 이용액 4600만원으로 약 7개월 만에 송금 누적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용건수 기준으로는 일평균 420건, 총 9만 건에 달한다.
신한카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5월31일까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후 마이송금 신규가입 및 이용자에게 최대 1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줄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 우수고객인 ‘신한플러스 멤버십’ 또는 ‘신한 탑스 클럽’ 클래식 등급 이상인 고객에게는 오는 7월17일까지 송금수수료 무료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용카드 기반 송금서비스인 마이송금의 100억원 돌파는 의미가 깊다”며 “이용자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의 초확장 전략으로 더 나은 서비스로 진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