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현이 아내인 가수 혜은이에게 본인이 먼저 이혼하자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29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김동현은 이날 "내가 지난해 4월부터 이혼하자고 재촉했다"라며 "혜은이라는 사람이 나 때문에 너무 오랜 기간 고생했고 나로 인해 움츠러들어있다. 이제 나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좀 더 많이 웃고 더 기운차게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다른 매체는 지난 1990년 결혼한 김동현과 혜은이가 지난해 7월쯤 갈라섰다고 전했다.
혜은이는 1975년 '당신은 모르실 거야'로 데뷔 후 '진짜 진짜 좋아해' '당신만을 사랑해' 등의 히트곡으로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으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동현은 1978년 영화 '마지막 겨울'로 데뷔 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김동현과 혜은이는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