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알파돔 6-1블록 건물 투시도.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주식회사 카카오와 판교 알파돔시티 6-1블록에 신축 중인 건물 전체 면적에 대해 10년 책임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건물은 판교 테크노밸리 중에서도 판교역과 연결된 중심지에 입지해 있어 준공과 동시에 입주가 완료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판교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알파돔시티 6-1블록의 신축 건물 전체를 임차한 카카오는 해당 건물을 판교 지역에 분산된 공동체가 함께 근무할 수 있는 통합 오피스로 활용할 계획이다.


판교 알파돔시티 6-1블록은 최대 투자자로 참여한 지방행정공제회와 미래에셋대우의 전략적인 투자를 기반으로 2017년 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부동산사모펀드를 설정, 총 사업비 약 8000억원을 투입해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내년 10월 준공 예정이다.